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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휴가를 겸해 천북에서 하룻밤 쉬었다 왔습니다,
팬션뜰에서 바라 본 해넘이가 아름답더군요,
아마도 저 섬들이 없었으면 오여사를 상견할 수 있었을 터인디......
늘 옆에 끼고 다니던 랜즈는 병원에서 퇴원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고,
해서 105마로 꾹!꾹! 눌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