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차를 배에 싣고 2시간 쯤 들어가면
보이는 섬이 도초도지요. 지난 여름 유가를 보냈던 섬인데
시금치로 유명한 비금도와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들어 갈 수 있슴다.
도초도를 거쳐 비금도를 둘러보며 담았던 사랑을 나누는 해변.
하트해변을 담았지요.. 도초에서 소의 귀를 닮았다는
우이도까지 댕겨왔는데 나머진 정리되면 올리겄슴다..^^
하트해변...
NIKON D80|f/11.0|625/100000s|Manual|ISO100|2009:08:17 14:25:05|Spot|28/1mm|
도초도의 항구 모습.. 배에 싣고간 차를 여기서 내렸네요..
NIKON D80|f/9.0|5/1000s|Manual|ISO100|2009:08:17 12:41:08|Spot|28/1mm|
도초도의 시목해수욕장..
NIKON D80|f/9.0|2/1000s|Aperture priority|ISO100|2009:08:17 13:04:28|Spot|28/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