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딴집을 지키고 계시는 할아버지님
꽃들은 지천으로 피어나고
맑게 흐르는 낙동강에는 파란 하늘이 담겨 있네요.
2014.05.13 17:35
댓글
2014.05.13 17:52
반구정의 봄은 정말 싱그럽지요
마야 님이 담아주셨으니 더 좋습니다
2014.05.15 22:04
신록이 따뜻하고
풍광은 시원하고
2014.05.26 11:23
노부부의 정자나무밑에서 쉬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당산나무 그늘 아래 한가로이 앉아 도시락 까 먹고 싶어지네요.
푸르름이 더욱 짙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