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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 2009.11.18 10:36 조회 수 : 1925 추천:6

유성우가 내린다 하여 별 선생님을 따라 쏟아지는 별 담으러 갔습니다.

떨어지는 별은 보았지만 담지는 못했습니다.

옆에 콩밭님은 처음 가셔도 담은것 같은데 저는 별이 떠있는 언덕과 하늘만 담아 왔습니다. 

 

별바라기019f.jpg
NIKON D3|f/7.1|30/1s|Manual|ISO1600|2009:11:18 02:01:28|Spot|14/1mm|

 

 

별003f.jpg
NIKON D3|f/2.8|25/10s|Manual|ISO800|2009:11:17 23:46:30|Spot|22/1mm|

 

 

   별바라기032f.jpg
NIKON D3|f/2.8|8/1s|Manual|ISO800|2009:11:18 01:15:59|Spot|14/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