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가 내린다 하여 별 선생님을 따라 쏟아지는 별 담으러 갔습니다.
떨어지는 별은 보았지만 담지는 못했습니다.
옆에 콩밭님은 처음 가셔도 담은것 같은데 저는 별이 떠있는 언덕과 하늘만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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