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가득한 도시,,,,

미국의 여타 도시들 하고는 다른 분위기,,,

편한 마음으로 걸어 다닐 수 있고,,,볼 것도 많은 곳,,,

좋아합니다...

39번 부두에 나가보면,,,웬지 즐거워집니다...

가시거든 꼭 게찜(사실은 삶아 냅니다..)을 드셔 보시기를,,,속의 내장(?)을 씻어 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달라고 하셔야 그 풍미를 즐기실 수 있읍니다욤~~!!ㅋ

활동 지대로 하지 못해서 쬐송합니더~~

세상 그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망년회라도 참석을 해야 하는데,,,언제 하실랑가요??

횐님들 닉이 적힌 요트들이 많이 있군요,,,아직 장만하지 않으신 분들,,,빨랑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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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바다사자들,,, 별도로 먹을 것 주지 않는데,,,잘도 살아갑니다..

진동하는 냄새로 발걸음이 무지 빨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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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며진 부두 공간,,,이거저거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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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큰 솥에 넣고 삶아 냅니다..맥주와 함께 드시면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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