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리 솔섬의 여명을 담았는데
별을 놓친 아쉬움에 저녁에 다시 들렀네요.
추위와 바람에 늦은 밤까지 고생들 했슴다.
언제가 될른지 모르겠진만 LNG저장 시설 때문에
없어진다 하니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 프로마(floma) **
일주 사진을 담을라꼬 30분을 돌렸는데 카메라의 한계로 아쉬움이 남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여명과 함께 담은 솔섬..
NIKON D80|f/8.0|30/1s|Manual|ISO320|2009:12:19 06:40:20|Spot|2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