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성탄절 아침입니다.

금년의 지난 날들을  회상 하며 며칠 남지않은 2009년의 오메가의 시간을 내다 봅니다.

아름다운 꽃을 만나서 영상에 담는 기쁨의 순간들

꽃보다 더 아름다운 프로마 님들을 만나 인정의 향기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 들이었습니다.   

모든 사실에 감사 드립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전환점에서 오늘의 행복을 그리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성탄절에 온 가족이 행복하시고

수평선에 힘있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다가오는  새 해를 새 소망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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