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라사에서 버스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남쵸호수 풍경입니다.
해발 4720m의 고원에 파도가 치는 큰 호수가 있다니 정말 신비롭지요.
염호라고 하는데 먹어보니 뭐 짜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
근데 제 카메라가 미쳤나봐요.ㅠㅠ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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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8.20 16:40
2014.08.20 16:40 -
학지
2014.08.20 17:10
2014.08.20 17:10한장 한장이 명작입니다. -
마야
2014.08.20 19:46
2014.08.20 19:46와우~~!!!
마음 속까정 시~~원한 아름다운 풍광,
저도 한번은 꼭! 가고 싶은데...
돌콩 님!!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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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8.22 05:24
2014.08.22 05:24아!!! 라사~~~
늘 그리던 곳을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한별
2014.08.22 12:39
2014.08.22 12:39멋집니다^^..ㅎㅎ....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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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09.01 21:18
2014.09.01 21:18와~~~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네요.
부러움 가득 안고 갑니다.
와~~~!!
요길 댕겨 오신거예요?
카메라가 미쵸 이런 장관을 만들어 놓았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