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중요한 모임으로
남도 꽃바람 쐬러 가지 못하고
일요일 새벽에 달려간 당진 왜목마을!
정보도 없이 찾아갔는데
해수면의 짙은 가스층으로 일출포인트 예측도 힘드네요.
주저하다 떠오르는 해를 보고
개발에 땀나듯 뛰었는데
가늠쇠에서 한참 떠오른 해를 담을 수 밖에 었었네요.
Canon EOS 5D Mark II|f/10.0|1/125s|Aperture priority|ISO500|2010:02:21 07:24:01|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70/1mm|
Canon EOS 5D Mark II|f/10.0|1/320s|Aperture priority|ISO500|2010:02:21 07:24:3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400/1mm|
NIKON D3S|f/9.0|10/4000s|Aperture priority|ISO500|2010:02:21 07:24:24|Pattern|700/10mm|
NIKON D3S|f/9.0|10/25000s|Aperture priority|ISO500|2010:02:21 07:43:45|Pattern|70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