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 크룸로프(체코어: Cesk Krumlov, 독일어: Krumau (Krummau) an der Moldau)는 체코 남 보헤미아 주의 작은 도시이다.
《크룸로프 성》을 포함한 뛰어난 건축물과 역사 문화재로 유명하며, 옛 체스키 크룸로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체스 키는 체코어로 〈보헤미아의 것〉을 의미하며, 이것에 의해 모라비아에 있는 모라브스키 크룸로프(Moravsk Krumlov)와 구별된다.
크룸로프는 〈강의 만곡부의 습지〉를 의미하며, 독일어의 Krumme Aue를 그 어원으로 한다.
1920년 이전에는 〈크루마우 안 데아 몰다우〉라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오래된 옛 지도에는 크루마우(Krumau)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 많다.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시골동네입니다.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답니다...
위의 설명에 완전 공감하고 왔습니다...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성채에서 바라 본 마을전경...
성채의 탑,,,
세인트 비투스 교회,,,
기와장 한 장도 맘대로 못하는 곳,,,반 토막난 건물도 손 못댑니다..^^ 카페로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목길 풍경,,,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이제는 자야 할 시간,,,zzz
이제는 밥 짓는 시간,,,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