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짤츠컴마굳 지역의 한 동네입니다...
짤츠컴마굳은 오스트리아에서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합니다...
할슈타트, 장트 볼프강, 장트 길겐 이라는 고을이 유명한데,,,나머지는 그냥 버스로 지나치면서 구경하고,,,
할슈타트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기차로 오후 늦게 도착하여,,,다시 배타고,,,마을로 들어 가는 중 마주친 풍경입니다..^^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잠시 여유도 즐겨 보고...
아침에 발코니에서,,,
부지런한 녀석들이 먹이를 찾겠지요?? 영어로 뭐라카던데,,,ㅋ
햇빛 가득 안은 마을 풍경...
떠나 오면서 아쉬움을 남겨 두었습니다..^^
횐님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