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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10.10.10 21:46 조회 수 : 1164 추천:2

황금산 아래녁에서 동래엉겅퀴와 낙동구절초랑

놀다가 정신이 엄써서리 넘 늦게 올라갔지요..

 

해가 뉘엇할 때 올랐더만 일몰 담을 시간이

마이 부족했는데 마지막에 산그리메에 노을빛을

담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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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f/9.0|125/10000s|Manual|ISO200|2010:10:09 17:54:21|Spot|20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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