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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1.04 23:27 조회 수 : 757 추천:2

새해 둘째날 강원도 고성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해수면에 짙게 드리워진 먹구름때문에

오여사는 마음이 상했는지 얼굴도 안비추더군요.

언제난 또 만나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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