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도의 추위에 밧데리가 추위묵고
일찍 퍼질러 지는 바람에 궤적을 마이 담질 몬했네요.
새벽녁 화장실가는 길에 바라 본 하늘의 별.
쏟아질 듯 촘촘하게 박힌 반짝이는 별들의 손짓에
추위도 잊고 잠도 달아나는 아름다운 모습.
평생 잊지 몬할 머찐 추억을 담고왔네요.
추위에 고생한 횐님들 고생 많았슴다...^^*
-14.9도의 추위에 밧데리가 추위묵고
일찍 퍼질러 지는 바람에 궤적을 마이 담질 몬했네요.
새벽녁 화장실가는 길에 바라 본 하늘의 별.
쏟아질 듯 촘촘하게 박힌 반짝이는 별들의 손짓에
추위도 잊고 잠도 달아나는 아름다운 모습.
평생 잊지 몬할 머찐 추억을 담고왔네요.
추위에 고생한 횐님들 고생 많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