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영하 23도, 체감온도 영하 30도 이하!
여기저기서 카메라 작동 안된다고 아우성,
키를 차에 놓고 렉카차 부르는 사람,
차가 엉켜 빠지질 못하고 ~~~~~
상고대가 좀 덜 펴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한주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NIKON D3S|f/11.0|10/6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1:16 08:21:52|Spot|70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