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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2.13 22:36 조회 수 : 1954 추천:2

눈폭탄 내린 영동으로 가다가

대관령을 넘지 못하고 횡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영하 26도의 추위에 황태덕장에 들렀지요.

아마도 이추위에 황태는 영양덩어리로 바뀌고 있을겁니다.

DSC_791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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