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 내린 영동으로 가다가
대관령을 넘지 못하고 횡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영하 26도의 추위에 황태덕장에 들렀지요.
아마도 이추위에 황태는 영양덩어리로 바뀌고 있을겁니다.
NIKON D3S|f/11.0|10/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2:13 09:12:51|Pattern|280/10mm|
눈폭탄 내린 영동으로 가다가
대관령을 넘지 못하고 횡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영하 26도의 추위에 황태덕장에 들렀지요.
아마도 이추위에 황태는 영양덩어리로 바뀌고 있을겁니다.
NIKON D3S|f/11.0|10/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1:02:13 09:12:51|Pattern|28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