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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3.29 06:53 조회 수 : 1274 추천:4

이른 아침 어로작업에서

만선의 기쁨을 한아름 가득 담아 돌아가는 어부입니다.

3월 한달도 이제 정리할 시점이네요.

모두에게 의미있는 한달이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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