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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곡 2011.04.22 12:33 조회 수 : 1284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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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봄을 들뜨게 했던 목련과 진달래의 시절이 어느새 가고 ,이제 철쭉의 시절이 다가오는 것 같읍니다.

사진은 몇 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해마다 오월초가 되면 일출무렵에는  삼각대 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