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40D|f/16.0|1/100s|ISO400|2011:05:28 08:23:01|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길이가 거의 300m나 되는 폭포입니다.
설악동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멋진 곳입니다.
요기까지 만이라도 개방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 텐데.
아직은 출입금지구역입니다.
Canon EOS 40D|f/14.0|1/200s|ISO400|2011:05:28 07:17:46|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1/1mm|
Canon EOS 40D|f/5.6|1/160s|ISO400|2011:05:28 07:35:36|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96/1mm|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금강봄맞이입니다.
렌즈를 잘못가져가서 제대로 담지도 못했습니다.
이 녀석들도 한창이더군요.
Canon EOS 40D|f/9.0|1/160s|ISO400|2011:05:28 08:05:30|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좌토왕골입니다.
Canon EOS 40D|f/10.0|1/125s|ISO400|2011:05:28 08:19:42|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폭포로 향하는 길.
저 곳이 생각보다는 많이 위험한 곳입니다.
Canon EOS 40D|f/11.0|1/640s|ISO400|2011:05:28 10:37:16|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2/1mm|
폭포의 상단을 다 올라와 설악동 쪽으로 본 풍경입니다.
Canon EOS 40D|f/16.0|1/640s|ISO400|2011:05:28 10:50:14|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Canon EOS 40D|f/16.0|1/250s|ISO400|2011:05:28 10:57:07|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Canon EOS 40D|f/14.0|1/200s|ISO400|2011:05:28 10:58:22|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폭포의 맨 꼭대기 부분.
Canon EOS 40D|f/16.0|1/125s|ISO400|2011:05:28 11:01:07|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폭포의 원줄기인 계곡입니다.
유역이 작아서 비가 내리고 조금만 지나면 물줄기가 작아 집니다.
Canon EOS 40D|f/16.0|1/200s|ISO400|2011:05:28 12:35:32|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1/1mm|
앞에 뾰족한 봉우리가 노적봉입니다.
저 봉우리 오른쪽 계곡으로 올라옵니다.
멀리 사자가 엎드려 있는 듯한 곳이 달마봉이고 산줄기 너머는 속초시내인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잘 보이질 않습니다.
Canon EOS 40D|f/16.0|1/250s|ISO400|2011:05:28 13:15:14|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반대편 능선이 공룡능선입니다.
가운데 부분의 바위 부분이 금강굴과 비선대입니다.
앞의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끝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곳.
권금성 봉수대입니다.
Canon EOS 40D|f/16.0|1/160s|ISO400|2011:05:28 13:19:04|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난쟁이붓꽃인가요?
하여간 이 녀석들도 한창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Canon EOS 40D|f/7.1|1/125s|ISO400|2011:05:28 15:16:00|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1mm|
함박꽃도 한창이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릿지 코스가 많은 곳인데 암벽을 오르는 것이 아닌 트레킹으로 거의 9시간을 산행했습니다.
몇 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갈 때마다 감동을 느끼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