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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2011.09.16 11:26 조회 수 : 950 추천:3

 

 

 

다음날 일출을 보려고

근처 해녀의 집에서

흑돼지오겹살에 꼬냑으로

해녀의 집 마나님을 꼬셔서

그 마당에다 텐트를 치고

마나님도 꼬냑에 취해

밤이 즐거웠던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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