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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11.08 22:40 조회 수 : 1041 추천:4

가을 계류.
이젠 입동을 지나 계류도 조만간 얼어 붙겠지요.
내년 파릇파릇 새싹이 돋을 그날을 성급하게 기다려 봅니다.

DSC_156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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