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f/18.0|1/200s|ISO400|2013:02:09 10:53:38|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5/1mm|
시내는 눈비로 잔뜩 흐린날 그곳에 상고대가 있으리라 생각은 했는데
시내가 흐리니 이곳도 흐리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을 포기하고 설명절 전날 이라 마눌심부름 잘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전화소리에 이곳이 하늘이 열렸다는 소식에 달려갔다 왔네요 그리고 그 다음은 집메가서 마눌에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