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에 걸쳐있는 몽블랑 산군을 한바퀴 도는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 다녀왔습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고산에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더군요.
말 그대로 천상의 화원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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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11 12:50
2016.07.11 12:50몽블랑 ~~~ 부러워요 트레킹으로 멋진 풍경을 담아 오셨어요 보는것만으로 시원 합니다 ^^* -
학지
2016.07.11 15:51
2016.07.11 15:51전 안가도 되겠네요
앉아서 모든 꽃들을 다 만나공
감사합니다 -
그린비
2016.07.12 09:46
2016.07.12 09:46와우~~~!!!
시원 시원~~~~!!!
정말 보는 것만으루두 시원합니다.
몽블랑 트래킹 다녀 오셨군요?
우짠지 안 보이시더라니...
제가 서울을 지키구 있다는 걸 아시구선 조용히 다녀오신 거죠? ㅎㅎㅎ
정말 몽블랑두 천상의 화원이죠.
제 벨트랑 지갑두 몽블랑 꺼 있는데... ㅎㅎㅎ
시원하고 멋진 샷이예요. -
요한
2016.07.12 11:48
2016.07.12 11:48멋진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꽃쟁이들이 가게 되면 저곳도...ㅎ -
나그네/夫南基
2016.08.23 15:36
2016.08.23 15:36자유룰 만끽할 수 있으며 그게 천상화원이겠지유 가슴속 온통 꽃밭을 담고 오셨으니 돌콩님 마음이 넉넉하시겠네요 부러음으로 가득찬 1인 -
구공탄/구맹모
2017.02.01 12:29
2017.02.01 12:29자연이 우리인간에게 최고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군요 .. 참으로 시원하고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