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열쇠를 잃어버려 이제서야 찾아 들어왔네요..ㅎㅎ
내쫒기지 않고 살아 돌아왔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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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8.22 10:51
2022.08.22 10:51 -
행복한하루
2022.08.22 16:31
2022.08.22 16:31와우~^^
멋지네요.~^^ -
학지
2022.08.23 20:20
2022.08.23 20:20반갑습니다
마치 천지창조를 보는 듯합니다
애쓰신 작품 즐감합니다 -
두루
2022.08.25 15:09
2022.08.25 15:09와~~~~~!
멋짐 멋집니다^^
두고 두고 보고싶은 대작이네요~
나르는 새까징~더 바랄것 없음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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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2.08.25 16:35
2022.08.25 16:35와~부지런하심과 불타는 열정이래야 만나는 도봉산 일출
넘넘 아름답습니다
옆자리에 앉자있어도 서로 모르고있었는데 야생화 이야기하다
알게된 해밀님 그 자리에서 만날줄이야 ㅎ
몇년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답니다.
카페에 자주오셔서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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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9.22 09:49
2022.09.22 09:49일출담으시느냐 밤잠과 추위도
이겨내셨을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조강지부ㅋ^^ 이신데요
언제 찾아오셔도 편안하고 따뜻하라고 늘 아랫목을 데워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마음만..^^)
이제 도봉산하면 해밀 님이 떠오릅니다
이제까지 본적이 없는 아름다운 일출에 와!!와!!
어마어마 대작에 기함합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스킬에 무한감동 입니다
멋집니다^^
시간 나실때 출사에서 뵙고픕니다
깊은 내공도 나눠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