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죽어 나오는 원인을 가르쳐주세요.
그늘에서 있는 녀석을 100mm매크로로 최단초점거리 또는 그 이상의 거리에서
조리개를 조이기도 하고 열기도 하면서 화이트발렌스는 자동 상태에서 손각대로 담은 것인데
한결같이 꽃의 색감이 죽어나와 실패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리를 더 확보하고 담았어야 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최단초점거리 보다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색감이 죽어나온 이유를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Canon EOS 400D DIGITAL|f/3.2|1/10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7:05 15:19:42|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400D DIGITAL|f/6.3|1/6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7:05 15:28:22|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400D DIGITAL|f/13.0|1/25s|Aperture priority|ISO400|2009:07:05 15:31:05|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400D DIGITAL|f/16.0|1/25s|Aperture priority|ISO400|2009:07:05 15:32:44|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