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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줄기 모두 말라버린체 홀로 피어있는 작은 꽃
뽀리뱅이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수선화가 피는 거문도 등대 아래 해변입니다.
2014.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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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마치 털머위 같아 보이는데요.
털머위는 365일 동안에 저렇게 마른 아이와 푸른 잎을 가진 아이들을 동시에 볼 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