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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이 있다기에 산을 헤메이다 만난 아이입니다,
여기 저기서 막 올라 오더군요,
주중에 아무래도 땡땡이 한 번 처야 겠습니다. ㅎ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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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09.04.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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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김현표
2009.04.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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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09.04.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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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09.04.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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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2009.04.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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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울
2009.04.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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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이장한
2009.04.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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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빛/나용곤
2009.04.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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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木/김봉두
2009.04.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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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2009.04.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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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09.04.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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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i/임성빈
2009.04.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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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서(always)
2009.04.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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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2009.04.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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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강관수
2009.04.15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