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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09.04.26 20:25 조회 수 : 551 추천:5






||0||0생전  처음 본 반디지치입니다.
푸른별처럼 예쁘더군요.
먼길 운전해주신 사부 님과 함께한 박하 님~~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