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꾼들의 무분별한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수난으로 많은 개체가 사라지고
용케도 살아남은 외로은 한송이 입니다.
측은한 마음이 들 정도로 연민의 정이 갑니다.
같이 만났던 노중현님은 나비와 함께 담으셨는데
저는 사진기를 드는 순간 나비는 날라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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