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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높은산에서 만난 것입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내일의 희망을 품고 평안히 쉬는 행복한 밤이 되십시오.
2009.05.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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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8:38
2009.05.21 09:11
2009.05.21 09:16
2009.05.21 09:35
2009.05.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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