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 자주 가는 가까운 산에 갔습니다.
예전에 만나지 못했던 몇가지 꽃을 그 곳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흰정향나무, 흰털개회나무라고도 부르는 나무 꽃을 처음 담아보았습니다.
나비도 한마리 놀러와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밤이 깊어가는 군요.
쉼이 있는 평안한 밤이 되십시오.
NIKON D3|f/9.0|5/1000s|Manual|ISO200|2009:06:04 15:56:10|Spot|20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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