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강가에 다른 꽃을 담으려 갔다가 처음 만난 꽃입입니다.
꽃이 아름다워 이름도 모르고 담았는데 `물칭개나물" 이라는 이름의 꽃 이었습니다.
현삼과의 물가 습지에 나는 1~2년초입니다.
NIKON D3|f/18.0|5/1000s|Manual|ISO200|2009:06:11 10:18:06|Spot|105/1mm| `
NIKON D3|f/18.0|5/1000s|Manual|ISO200|2009:06:11 10:18:06|Spot|105/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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