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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구자흥 2009.06.16 00:48 조회 수 : 347 추천:6

오늘 울릉도에 일찍 핀 여름 꽃 만나러 갑니다.

어린  시절 소풍 가는 전날 밤처럼 초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다가 잠을 설치다가  밤중에 잠 이 깨었습니다.

오늘도 Floma  의 꽃 향기가 백리향 처럼 멀리까지 풍겨가는 향기로로운 날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백리향452pf.jpg
NIKON D3|f/11.0|4/1000s|Manual|ISO200|2009:06:11 16:55:11|Spot|18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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