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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f/8.0|10/1600s|Aperture priority|ISO200|2009:06:13 12:11:52|Spot|400/10mm|
우아한 자태로 청초함을 자랑타가
황사의 질시속에
무참히 짓밟히며 떠나 간
백목련의 빈 자리에
산목련 한 송이
함박웃음 머금는다
2009.06.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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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08:33
2009.06.17 09:14
2009.06.17 12:52
2009.06.17 13:51
2009.06.17 14:34
2009.06.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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