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가 노루발자국을 닮아서 노루발(풀)이라는데
잎사귀가 보이질 않네요.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초보라서
그냥 들이대기만 하는통에 땅에 바짝 달라 붙은 잎사귀까진 담질 못하고----
잎사귀는 두툼하고 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한답니다.
그래서 사슴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네요.
일명 사슴풀이라고 하는 이유가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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