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화 된 바위취는 많이 볼 수 있어도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을릉도에서 계곡을 지나 다가 도랑 건너편 응달진 벼랑에서 만났습니다.
NIKON D3|f/8.0|2/100s|Manual|ISO400|2009:06:16 17:43:26|Spot|105/1mm|
NIKON D3|f/8.0|2/100s|Manual|ISO400|2009:06:16 17:43:26|Spot|105/1mm|
NIKON D3|f/3.2|8/1000s|Manual|ISO400|2009:06:16 17:48:24|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