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길 낭떠러지 절벽위 바위와 죽은 소나무에 자릴잡고 있어서
그나마 사람손길을 타질 않아 담을수 있었던 꽃입니다.
멸종위기 식물인데 개인 블로그에
버젓이 키우는 방법이며
잘자라고 있다고 자랑하는 작자들이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겨드랑이 사이 또는 다리사이에 작은 나무를 부여잡고
기기묘묘한 자세에서 담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로프를 준비해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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