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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2009.06.29 22:10 조회 수 : 432 추천:7

구실바위취 (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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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루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 

너를 보는순간 내 마음은 어떻겠냐 ?

아름다운 자태를 영원히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성냥골같은 너의 꽃술이 무더운여름을 더욱달굴수도 있겠구나 .

그래 우리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라 구실 바위취야 !!

 

 

 

 

 

구실바위취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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