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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찾은 그곳은 차마 볼 수 없는 광경이더군요,
닭의난초로 큰 숲을 이루던 곳이 모두 남획되고,
캐간 자리는 사람들의 발자국으로 반들반들하기만 하더군요,
이 아이들은 아마도 피지 않아 남아 있었는지 10여 개체 정도 남아 있습니다,
남은 아이들이 후손들을 많이 번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