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종덩굴-----
분명 잎이 셋이라서 붙혀진 이름일텐데
제사진 어딜 봐도 세잎을 정확히 보여주는 작품이 없네요.
내년에 만나면 세잎종덩굴의 특성을 담아
잘 찍을 수 있겠지요.
오늘도 날씨가 심술을 부릴려나 봅니다.
그래도 우리 횐님들 프로마(www.floma.kr)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Canon EOS 5D Mark II|f/5.0|1/40s|Manual|ISO800|2009:06:28 15:00:4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f/5.0|1/30s|Manual|ISO800|2009:06:28 15:01:5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