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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7.05 22:26 조회 수 : 778 추천:4

멀리 댕겨왔슴다.

딸랑 치마 하나 보러 함께 해주신

프로마(floma) 회원님들 감사드리구요..

 

해마다 훼손으로 개체가 줄어가는 모습을 봤네요.

어느 곳 할 것 없이 다녀올 때 마다 가슴 한 구석에

바위 덩어리 하나씩 매달고 오는 느낌이네요..

 

내년에 더 많은 개체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프로마(fl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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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f/11.0|4/1000s|Manual|ISO200|2009:07:04 10:34:45|Spot|6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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