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노중현님이 노랑하늘타리를 올려주셔서 비교 버전이 되었네요~
지붕 위로 올린 박꽃처럼 저녁 무렵에 꽃이 활짝 피는데, 아침녁까지 그대로 피어 있더군요.
바야흐로 하늘타리와 함께 여름이 깊어 갑니다. 노란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 가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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