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일찍 핀 꽃이 보여 담으러 들어 갔다가
관리인 영감님의 들어오면 안된다고 야단을 치는통에 급하게 한 컷 담고 왔습니다.
NIKON D3|f/3.2|8/10000s|Manual|ISO200|2009:07:11 11:02:01|Spot|105/1mm|
성급하게 일찍 핀 꽃이 보여 담으러 들어 갔다가
관리인 영감님의 들어오면 안된다고 야단을 치는통에 급하게 한 컷 담고 왔습니다.
NIKON D3|f/3.2|8/10000s|Manual|ISO200|2009:07:11 11:02:01|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