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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구자흥 2009.07.17 20:09 조회 수 : 397 추천:4

계속되는 장마비가 멈추는 틈을 타서 잠시 어리연꽃 탐사에 나섰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꽃 장대비에 시달리고 흙탕물에 오염되고

연못 가에는 낙시꾼들이 겉어 치워서 수난당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맑은 날 다시 한번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어리연꽃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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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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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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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0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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