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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7.23 18:37 조회 수 : 907 추천:4

묵은지로 귀가 신고합니당~~

몇일 집을 비웠더니 프로마(floma)가 그리워 혼났네요..ㅎㅎ

지가 없어도 씽씽 돌아가는 울 프로마가 자랑스럽슴다.

 

함께한 사람들과 댕기다 보이 꽃이 눈에 들어와도

담을 시간도 없더군요..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담은

사진 풍경에나 올려야 겄슴다...^^*

 

 ** 프로마(floma) **

DSC_2207.jpg
NIKON D80|f/4.5|125/10000s|Manual|ISO250|2009:07:08 13:32:28|Spot|105/1mm|

 

 

DSC_2208.jpg
NIKON D80|f/4.5|125/10000s|Manual|ISO250|2009:07:08 13:32:49|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