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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현 2009.07.25 23:54 조회 수 : 400 추천:3

군락이 보고 싶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비는 내리고...

가까이 가니 바지는 흠뻑 젖고..

렌즈에는 빗물이 들이 대고.....

원추리와 일월비비추는  입도 다물고, 축 쳐지고...

우째 우째 한컷하고 잽싸게 내려 왔습니다...ㅎㅎ

 

NJH_8698.jpg
NIKON D300|f/10.0|125/10000s|Manual|2009:07:25 16:22:23|CenterWeightedAverage|16/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