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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구자흥 2009.07.31 09:10 조회 수 : 359 추천:6

야생에서 귀한 꽃들의 개채수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 이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등산로 주변에 몇몇 개채를  볼 수 있었는데

금년에는 단 한포기,  내년까지 버틸지도 걱정입니다.  

 

구름병아리난초011p.jpg
NIKON D3|f/3.0|125/100000s|Manual|ISO200|2009:07:30 10:15:37|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