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귀한 꽃들의 개채수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 이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등산로 주변에 몇몇 개채를 볼 수 있었는데
금년에는 단 한포기, 내년까지 버틸지도 걱정입니다.
NIKON D3|f/3.0|125/100000s|Manual|ISO200|2009:07:30 10:15:37|Spot|105/1mm|
야생에서 귀한 꽃들의 개채수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 이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등산로 주변에 몇몇 개채를 볼 수 있었는데
금년에는 단 한포기, 내년까지 버틸지도 걱정입니다.
NIKON D3|f/3.0|125/100000s|Manual|ISO200|2009:07:30 10:15:37|Spot|105/1mm|